2020 트렌드페어 ‘Ontact’로 전환해 내달 21일 개최···온라인 채널서 라이브 진행

이승엽 기자 승인 2020.08.31 19:30 의견 0

(2020 온택트 트렌드페어 포스터)


국내 패션 전문 전시회 ‘트렌드페어’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31일 산업통산자원부는 ‘2020 온택트 트렌드페어’를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2020 트렌드페어는 내달 7일 개최 예정이었지만, 산업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하며 ‘온택트(Ontact)’로 전환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트렌드페어는 국내 패션브랜드와 유통·패션업체 및 소비자가 참여하는 패션 전문 전시회다. 매년 꾸준한 비즈니스 성과를 올리며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 수주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2020 온택트 트렌드페어는 기존 트렌드페어에 참가 예정이던 브랜드중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능력을 동시에 겸하고 있는 79개 브랜드가 참가하며, 롯데백화점과 네이버와 협업해 다양한 국내 패션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라이브로 공개한다.

페어는 먼저 내달 21일부터 25일까지 네이버와 협업해 네이버 TV를 통해 ‘라이브 랜선 패션쇼’, 쇼핑 채널을 통한 ‘라이브 커머스’, V 라이브 ‘라이브 방송’ 등을 진행하며, 디자이너와 일반 소비자를 이어주는 실시간 비즈니스와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롯데백화점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100LIVE를 통해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실시간 판매방송을 진행한다. 판매방송과 함께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에도 입점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 온택트 트렌드페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패션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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