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온라인’···네이트온 업무용 메신저로 재탄생

로고 및 BI 등 업데이트

성석경 기자 승인 2020.08.05 17:10 의견 0
(사진: 과거 네이트온 로고)


과거 하루종일 접속중에도 ‘오프라인’이나 ‘다른 용무 중’을 켜놓고 대화를 거부할 수 있어 기억 속에서 자리를 비웠던 ‘네이트온’이 다시 태어났다.

5일 SK커뮤니케이션은 업무용 메신저 네이트온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체 디자인 개편과 슬로건, BI(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로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앞서 지난달에는 1일 네이트의 새로운 BI를 공개한 바 있다. 대문자였던 ‘NATE’에서 소문자 ‘nate’로, 개설 20년 만에 바뀌었다. 이에 SK컴즈는 네이트온의 도약 의지를 담아 소문자로 구성한 로고로 친근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소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업무용 메신저로 탈바꿈한 네이트온은 메시지함, 팀룸, 파일함 등 주요 기능부터 단체 대화방에서 특정 상대를 부를 수 있는 ‘멘션 기능’을 추가했다.

(사진: 네이트온의 새로운 로고)


추억 속에 있던 네이트온이 로고마저 ‘소’문자로 바꾸며 접근성을 열었다. 또 이달 한 달간 네이트온 PC 버전을 통해 ‘네이트온 퇴근 도장 이벤트’를 진행해 에어팟 프로와 신세계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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