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에서 영감···뉴에라와 이세가 협업한 캡슐 컬렉션

현대판 '갓'

이승엽 기자 승인 2020.07.31 19:05 의견 0
(뉴에라와 이세의 협업, 사진: 이세 제공)


조선시대 ‘갓’의 현대판 모자가 출시했다.

한국의 전통의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는 ‘이세’가 뉴에라와 협업 모자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뉴에라의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협업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에서는 버킷햇과 볼캡으로 구성됐으며 검정색과 흰색으로 색상은 2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조선시대 ‘갓’이 주제인 만큼 모든 제품들이 갓을 연상 시키는 모습으로 연출된 것이 특징이다.

(뉴에라와 이세의 협업 모자. 사진: 이세 제공)


모든 모자 제품들은 한복에 사용되는 ‘오간자’ 소재로 만들어졌다. 오간자 소재는 탄력이 높고 광택이 없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높이는데 유용하게 쓰여 한복 외에도 최근에는 웨딩드레스 소재로 쓰이곤 한다.

최근 미국에서 시작된 스트리트 웨어가 국내에서도 유행을 이끌고 있는 요즘, ‘한국적인’ 디자인을 담은 제품들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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