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미쉘 바스키아' 작품 담은 전시회 롯데뮤지엄에서 열려

이승엽 기자 승인 2020.07.09 18:45 의견 0
(장 미쉘 바스키아 전시 포스터, 출처: 롯데뮤지엄)


길거리 낙서를 그래피티라는 예술로 끌어 올린 ‘장 미쉘 바스키아’의 전시가 국내에서 열린다.

8일 롯데뮤지엄은 10월 8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장 미쉘 바스키아: 거리, 영웅, 예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롯데뮤지엄은 바스키아와 앤디 워홀과 함께한 대형 작품부터 회화, 조각, 드로잉 등 150여점이 전시된다고 설명했다.

장 미쉘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는 정식 미술 교육을 받지 않고, 길거리 낙서로 미술을 시작했다.

모든 작품에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모든 메시지를 담은 것이 특징으로, 작품 속에 자신의 이야기와 흑인에 대한 인종문제, 다양한 상징과 죽음에 관련된 주제로 작품 활동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가 그래피티를 처음 시작한 ‘세이모(SAMO)’ 시기부터 그의 작품 속에서 나타나는 대중문화와 산업화의 새로운 방식들과 다양한 모티브가 담긴 작품들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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